hi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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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23. 13:10

전세.. 다시 또 2년

전세 구하기도 힘들고 집값은 덜 올라도 전세값은 계속 올라가니;;

이 무슨.. ㅈㄹ인가 싶다만..

그래도 가장이되니 어찌 아니 ㅠㅠ 울면서 겨자는 먹을 수 있겠지만..

혹시나 싶어 찾아보니 8월말 계약할 때보다 2천이 올랐다..는게 그나마 다행일 수도.


암튼, 좋은 집 찾아서 계약하고 이사하고 집 꾸미고 하려면 또 이래저래 돈들어갈일만;;


대출을 받으러 가보니, 금리도 천차만별이라.. 어지간하면 주거래은행에서 받는게 젤 낫겠다 싶다.

서민 어쩌고 하는건 또 바껴서 이제는 부부합산이 되어버렸고, 결국 맞벌이 하는 우리는 찢어지게 가난한거 같은데 

서민이라 말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세금은 세금대로 가져가면서 누굴 위한 서민인지도 모르겠고..

괜히 이름만 서민이라 레벨만 낮은거 같아서 기분도 다운;


암튼 대출받는데는 필요한 서류도 많고, 절차도 많고 요즘 공부하는 영어강의에서 Red tape 라는 말이 나오던데 딱 그꼴.

그치만 은행 입장에서 보면 큰 돈 빌려주는데 이것저것 따져봐야 할거 아니냐;; 하실테니

네.. 암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신청을 하고 서류를 준비해 놓고 전화오기만을 기다리다가..

전화가 없어서 어지되었나 전화를 해보니 쫌 기다리라규~!

서류 들고 와서 또 신청서 작성해라;; 그래서 뚜벅뚜벅 걸어가 서류에 이름쓰고 사인하고..

신청해 놓고 왔음. 


근데 계약서에 확정일자 받아서 오라그래서 또 부동산에 가야함.


역시;; 그냥 한번에 넘어갈리 없음.


계속-------


결국 서류 접수하고 대출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다. 이자가 4.2x% 

이건 아니잖아 쫌;;

인터넷에는 최저 3.65% 라고 꼬셔놓고 급여통장도 다시 옮기고, 청약통장도 있고 실적도 계속 있는데

카드에 적금까지 들어야 저렇게 된단다.. 그래서 미안하지만 다른 은행으로 갔다.


여기도 카드만들고 급여통장옮기고 공과금이체에 뭐 옵션이 많긴한데.. 그게 그거고

결국은 이자가 조금이나마 낮은 곳으로 따라가기 마련이니..

서민이 별 수 있나~ 에효

대출이나 잘 되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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