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어처구니없는 선택을 할 때도 있고,
정말 고민고민했는데 바보같은 선택을 할 때도 있는 일.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나를 너무 쉽게 봤다.
웃음이 나오냐.
16g 아이폰6이면 충분히 쓸거라 생각했는데
만져보니 4인치나 4.7인치나 별 차이가 없다.
쓸거면 확실히 구분을 지어라
작고 가볍게 쓰고, 대신 이전보다 별로 나아진게 없는걸 받아들이던지.
크고 편하게 쓰고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든지
전자를 택했던 나는 나를 잘못 파악했다.
그래서 재선택. 이번에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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