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fm 쓰기시작하면서부터 음악app찾는 기준이 바꼈다.
Last.fm 이 되는가/안되는가.
문제는 Last.fm 에서 나온 app이 scrobbling 이 제대로 안된다..
그래서 찾은 Scrobbling 되는 app 들 review.
1. sleeve
함수는 사랑~
일단 기준은 통과, app은 잘 만든듯 싶은데
what's new/artist/show/mix&match
갤러들이 좋아하는 7
좋아하는 가수들 새소식
일단 걸그룹이 뜨면 8로우~
좋아하는 가수들 list
공연소식 nearby me 했더니 보이 일본 공연이 똭!!
2. shareTunes
Last.fm 로그인하면 좋아하는 노래정보를 가져오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듣는 노래를 알려준다.
가끔 괜찮은 노래가 걸릴수도 ㅎ
3. kreafunk
app이 고퀄 인데 무료!!
Last.fm 연동에 spotify ipod podcast까지
한번에 된다 =b 짱!
사운드하운드 기능 - 노래 찾기 기능도 있음, 이퀄라이저도 있음 (뭐지이거;;)
좌우 위아래 (앞뒤좌우45도아래위~YDG) 슬라이드로 기능들 제어
꽤 잘 만들었음.
Que 기능이 있음 lagu에서 5곡밖에 안 해주는걸;; 그냥 막써~
잡다 온갖기능을 다 넣어놔서 어수선 한거 빼곤 100/95점
하나만 쓰라면 이걸로 할듯
1.99여도 살만한듯 싶다..
* 잠깐 써본 소감이랑 UI 느낌이었는데,
실제 사용을 아침 출근길 10분!!!!!!!!!!!만 해보니
왜 10분이냐면 10분 정도 듣다가 que에 노래 추가하고 다른 곡을 눌렀더니..
갑자기 이게 안드로이드인가ㅡㅡ;; 싶게 노래가 3~4곡이 crossover 되면서 짬뽕믹스를 똭!
뭐지 하고 ㅇ.ㅇ 봤더니, 얘네는 ipod 라이브러리는 쓰는데
ipod 으로 재생은 안한다.. 노래는 나오는데 아이팟은 멈춰있음.
결론은 자체 재생한다는 소리고 - 그래서 EQ 나 그런게 지원이 되는건가.. - 그건 또 안드처럼 배터리도 같이 안드로메다로 내리꽂을게 뻔한 느낌이 들어서.. 10분만에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림. 쿨하게
4. bron.fm
썩 괜찮은 앱.
3번의 kreafunk를 안썼으면 젤 좋다고 했을 뻔 했는데 ㅋㅋ;
kreafunk에는 한참 못미침.
그래도 아이브가 좋아할 디자인/UI에다가
Last.fm 연동, who's up 기능, 추천가수 기능(한국도 되고)앱도 깔끔하게 잘 만들어서 괜찮은듯
아이폰에있는 노래만 들을거면 이거써도 괜춘하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Scrobbling 도 잘되는 듯.
출근길의 나머지 50분을 바쳤어!!
5. Lagu 라구ㅋ
다른건 모르겠고 밀어서 Que기능은 대박임
but 무료는 5곡만 되는 관계로 바로 삭제;; bye~
6.fast.fm
Last.fm이랑 아이팟이랑 합쳐놓은듯..허나 디자인이 iOS 4 시절같아
게다가 위에 쓴 bron 이 좀 더 깔끔하므로
결론은 bye~
구냥 스크로블만 확인하고 기록해주는 app..다른기능은 없음
7. scrobbles
8. quitescrob
이걸 지워야하나 말아야하나
9. in:play
왠지 딱 보자마자 비운의 기기 준..이 생각났다..
한번 써볼라고 했는데.. 일단 기본음악앱이랑 연동은 안되고 자체 play
두손가락 tap 으로 playlist 에 추가하는 기능은 참 맘에 드는데.
다른 앱보다 나아서 꼭 써야 하는 이유를 못찾겠어서 그냥 삭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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