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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라는 서비스와 비슷한..(미투는 네이놈이 잡수셔서 안쓰지만.)

그런 류의 일상다반사인 세상에 짤막하게 자신의 일상과 다른이의 일상을 얽어가는..

(그냥 느낌이다.. 얽혀간다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그런 메신저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울나라에서 이게 왜 안되냐고 한다면..

인터넷도 빠른데, 사람들은 모두들 컴터앞에 휴대용 device를 늘상 가지고 다니는데도!!

휴대폰 문자가 더 편하고, 전화가 편하고, msn과 nateOn 이 있기에 

이게 힘들지~ 않은가 싶다..

뭐.. 상관없지 언젠가 또 붐업할지ㅢ

fellow는 오바마 ㅋ (영어공부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