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관리하는 사람으로서
늘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믿기싫은 진실
시간을 아끼려면 돈을 더 집어넣을 수 밖에 없고,
또 돈을 제때 잘 쓰면 시간이 남는다.
당장에 필요하고 얻고 싶다면 남들보다
조금더 $ 들여서 손에 쥐면되는거고, 당장이 아니라면 불편을 감내하고 기다리면 된다.
허나 거꾸로,
돈을 아끼고 싶다고 해서 시간을 쓴다면
과연 좋은걸까?
원래 남는 시간이라면 모르겠지만..
애초에 원래 남는 시간이란게 있느냐;; 하는 문제가 생긴다.
정말 실제로 남는 시간인건지, 잉여인줄 알았는데 어딘가에서 까먹고 있는 중인 시간인 경우가 더 많을거라 생각한다. 97.358274%쯤 그러지 않을까
scheduler 라는 title을 달고 살지만,
그렇다고 시간관리를 잘해서 요리조리 잘 쓰는 것도, 시간을 남김없이 모조리 시용하지도 않는다.
a도 잘하고 b도 잘하고 싶지만,
세상은 둘다 하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파이형인간은 개뿔이다..
(뭐; 어디의 누군가는 잘하고 살고 있기도 하겠지만..) 적어도 내게는
.
제시카가 소녀시대 안에서 연애도 하고 사업도 하고 공부도 하려고 했는데.. 소녀시대에서 빠지게 되었다는 소리에.
아무리 그녀라 해도 그건 좀 너무했던 것 같다.
왜 모든걸 잘하려고 하는걸까
못하는건 못하는대로 남겨두어도 될텐데
즐길 수 없는건 피하고,
안되는건 인되는거다. 다른거 하면되는거임.
어쩌면 그토록 남길 바랬던 소녀시대가 해체할 수도 있는거고
세상일은 모르는거다..
젊은 날을 모두 던졌던 곳이라 힘들테지만
부디 이겨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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