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 case질;;

쓸데없지만 즐거운.ㅋ

1.

그래도 역시나 정품;

s view cover 상에에 손예진이 쓰는 핑크ㅡ내가 쓰다가 와이프에게 넘길일이 있을까? 없겠지;;

그래서 왠지 김남길이 쓰는 블랙이 더 땡긴다는;; 블루는 색이 영~ 아니면 완전 튀게 Orange도 좋을거 같고..

갤4가 손에 들어올때쯤엔 이벤트가 끝날지도 모르겠다는게 함은정; @삼디플

+ 추가로 플립메이트를 쓰면 뒷판까지 보호, 아이패드 같이 되어버리는 구나.

2. 

투톤컬러에 우드케이스;; 갤4 발열이 있다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디자인도 그렇고 플립커버가 싫은 나로서는 좋아보이긴하는데..

근데 두께가 10mm. 가격은 3만후반 @10x10

3. 

Hevitz 

좋은 가죽으로 잘 만든다고 리뷰도 많고, 품질은 만족스러운것 같은데..

문제는 가격;; 하나는 7만, 하나는 10만 가까이 해버리니 대략 난감

4.

아이폰도 그렇고 맘에드는건 범퍼인데, 아이폰은 깻잎통조림 스탈이다보니 범퍼가 잘 어울리지만,

갤럭시는 범퍼가 안어울리는 디자인;; 게다가 왠지 묵직해질것 같은 저 디자인.

월넛이 아이폰꺼는 잘만드는데;; 우째 저런거야

5. 

우니꼬 케이스

가격은 6만, 디자인도 심플한게 쫗고, 리뷰들 보면  가죽도 양호한걸로 생각됨.

Hevitz 가 좀 쎄다 생각되니 다음으로 딱 좋을듯. 싶은데

결론은 어렵다 ㅡ.ㅡ;;;;;;;

걍 누가 하나 던져주면 좋겠네 ㅋ

이미지는 각 제품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구매 참고용으로 가져온건데 문제되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요 애들 중에 하나 골라야지 더 찾다가는 머리만 아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