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은이도 차탈일이 많아지고, 까불거리기도 많이 하니까
엄마한테 안겨서 다니는 것보다는 얌전히(라고 쓰고 맘대로 라고 읽는다;;) 앉아 있어도 안전하게,
카시트가 완전 필요할 때가 된 것 같다,
그동안은 차도 없고, 가끔식 타니까 사야될 필요조건이 불충분했는데
차가 생겼으니;; 카시트는 필수가..
1번으로는 거의 마음이 꽂혀버린 Britax Romerkid
우선은 디자인이고 뭐고 젤 중요한게 안전인데.. isofix 달린건 20만원차이가난다;;
사이드 가드가 확실해 보여서 맘에 들기도 하고, 등받이나 seat 넓이 조절되는것도 참 맘에 드는데
전에 제주도 갔을때 렌터카에 britax 카시트를 빌려줘서거기 앉아서 울지도 않고 잘 자던게 생각나서 일단 80%는;;
plus 는 생각했던 가격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데 fixsict 는 애매한 가격이되어버렸다;;
마음이 갈팡질팡 ㅎㅎ;(아빠마음과 사람마음이 서로;;)
페라리 카시트도 있고 경주용차량 시트를 만든다는 레카로도 있고 한데..
그러면 50만원은 또 적당한 범위에 들어와버리니;;
뭐하나 사려면 고민이 많아지고;; 거기에 늘 지름신과 함께 오시는 "그럴바엔"님이 또 마음을 흔들흔들;;
하루만 고민하자꾸나 ㅠㅠ
2. 브라이텍스 맥시플러스2 ISOFIX (아동용)
주니어보다는 아동용이 낫다는 말에 다시 폭풍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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