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말 할 그런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내 딱히 그를 지지 하지도 않았지만 그가 하는 일이 잘못된 일이라 생각한 적은 없었다
다만, 마지막은 남아있는 사람들에 대한 그의 마지막 선물일지.. 경고일지..
끝까지 남아 소신을 지켜주길 바랬을뿐, 지금까지 해온 그의 그 모습 그대로..
안타까움 그 뒤의 서운함.
왜 이런일들이 이나라 이시간에 일어나야 하는 것일까.
앞으로는.. 이제부터 앞으로는 어찌하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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