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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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2. 07:33

시마 시리즈.

계속 iPad안에 담아두기만 하다가 최근 들어 한페이지씩 넘기기 시작.

사원-과장-부장까지는 그렇구나 하고 있는데, 부장도 솔직히 이건 뭐;; 싶은것들이 많아서

이게 일본인가보다.. 하면서 읽고 있다.
어차피 회사내에서 일어나는 일들만 남기고 나머지는.. 그냥 작가맘이니까 뭐라 할 것도 안되고..

근데 참 시마만 만나면 다들 원나잇이고.
회사에서는 해결 안되는 일이 없고.

히어로 물도 아닌데 뭐 이런. 

솜상. PG.
일본이 보기에 삼성이 저렇게 하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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