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 가장 강력한 설득의 시작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9.04.14) "나와 보통 세일즈맨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딱 하나입니다. 나는 고객이 말을 할 때, 절대로 물건이나 실적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순간,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고객의 말만을 '경청'합니다. 보통 세일즈맨들은 열에 아홉은 물건과 실적에 대해 생각하지요. 스스로는 고객의 말을 굉장히 잘 듣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말입니다." (41p) |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듣는다는 건..
그 시간을 그에게 내어주는 것이라고.. 언젠가 들었다.
나란 사람은.. 남앞에 나서서 말하는것보다 듣는걸 좋아하는 편이고..
물론 그게 다른 사람을 가장 배려하는 자세라는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
같은 일을 겪어도, 그 순간을 잘, 재미있게, 인상적인 표현으로 풀어내는 사람이 있고
그냥 무덤덤히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나는 이런사람;; 재미가 없지;;)
무튼.. 다양한 사람들 틈에서, 다양한 일들을 겪어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배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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