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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2. 18:16

[예경노] 일본 휴대폰들이 세계시장에 없는가에 대한 고찰

The Japanese have a name for their problem: Galápagos syndrome.
 
'Why Japan’s Cellphones Haven’t Gone Global' 중에서 (뉴욕타임즈, 2009.7.19)

일본 휴대폰은 정말 정말 최신이다..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그런데 세계시장엔 일본 휴대폰이 없다 
뭔가 irony하다.. 왜일까.
그리고 한국 휴대폰들은 세계에 널려있다
NYT는 이것에 대해서 갈라파고스 신드롬이라고 했다.. 뭐 이름이 야 갔다 붙이기 나름이고


시장이 원하는 것인가 아닌가;; 에 대한 생각으로 다가간다면.. 
삼성이나 엘지는 시장이 원하는 기술로 만들었고 일본 휴대폰들은 시장이 원하는 기술을 뛰어넘었다는 소리 아닌가..
그 나라마다 사람들이 특색이 있어서 이런걸 만들어서 잘 먹히는 때가 있고 저런걸 만들어서 안먹히는 때도 있다
지금은 iPhone 덕택에 풀터치폰이 대세다..
일본도 iPhone을 사용할 수 있는 나라 중 하나다.. 워낙에 미니멀리즘과 가까운 일본임에도 커다란 폰들이 많은데
아이폰은 더 크다.. 폰메일을 주로 이용하는 일본사람들에게 아이폰은 별로 메리트가 없다
3GS가 나오면서 많이 개선되었다고 는 하나 일본 사람들에게 잘 맞는 폰은 일본 폰들인 것이다;;
아이폰 역시 고전을 하고 있고(일본에서는 공짜폰이라고 하더라;; 뭐 물론 약정은 있겠지만) 

그렇다면 우리나라 폰들은 얼마나 잘해서 해외에서 선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일단 삼성이나 엘지나 물량인것이다;; 스펙이라면 얼마든지 원하는대로 로컬라이징이 된다-고 생각한다
해외 출시와 국내 출시가 완전히 다른 제품이다;; 통신사 운운하지만..
설계하고 제작하고 만드는 그네들을 비하하는 건아니지만.. 
각자 사정에 맞는 폰을 만들고 그걸 뿌리고.. 물론 시장에서 원하는 기능들은 한발 늦게 들어간다.
항상 2% 아쉬운 기능에 다음번엔 좀더 나은 많은 기능을;; 으로 몇년째 우려먹고 있는지..
이게 성공하는 전략인가;; 
못하는 것도 아닌데 빠져있다면 안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금도 그런 식으로 잘해먹고 있으니까 말이다..

아이폰은 왜 센세이션을 불러왔는가..
역시나 죄다 가능한 기능들이었고, 오히려 떨어지는 사양도 있었다.
아이팟이라는 기능을 담고 있다고 해서 많이 팔렸을까?
풀터치 폰이라서 많이 팔렸을까?

그건 아이폰에 1/3 혹은 1/4 도 안되는 것들이다.
아이폰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혹은 터치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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