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apanese have a name for their problem: Galápagos syndrome.
'Why Japan’s Cellphones Haven’t Gone Global' 중에서 (뉴욕타임즈, 200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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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휴대폰은 정말 정말 최신이다..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그런데 세계시장엔 일본 휴대폰이 없다
뭔가 irony하다.. 왜일까.
그리고 한국 휴대폰들은 세계에 널려있다
NYT는 이것에 대해서 갈라파고스 신드롬이라고 했다.. 뭐 이름이 야 갔다 붙이기 나름이고
시장이 원하는 것인가 아닌가;; 에 대한 생각으로 다가간다면..
삼성이나 엘지는 시장이 원하는 기술로 만들었고 일본 휴대폰들은 시장이 원하는 기술을 뛰어넘었다는 소리 아닌가..
그 나라마다 사람들이 특색이 있어서 이런걸 만들어서 잘 먹히는 때가 있고 저런걸 만들어서 안먹히는 때도 있다
지금은 iPhone 덕택에 풀터치폰이 대세다..
일본도 iPhone을 사용할 수 있는 나라 중 하나다.. 워낙에 미니멀리즘과 가까운 일본임에도 커다란 폰들이 많은데
아이폰은 더 크다.. 폰메일을 주로 이용하는 일본사람들에게 아이폰은 별로 메리트가 없다
3GS가 나오면서 많이 개선되었다고 는 하나 일본 사람들에게 잘 맞는 폰은 일본 폰들인 것이다;;
아이폰 역시 고전을 하고 있고(일본에서는 공짜폰이라고 하더라;; 뭐 물론 약정은 있겠지만)
그렇다면 우리나라 폰들은 얼마나 잘해서 해외에서 선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일단 삼성이나 엘지나 물량인것이다;; 스펙이라면 얼마든지 원하는대로 로컬라이징이 된다-고 생각한다
해외 출시와 국내 출시가 완전히 다른 제품이다;; 통신사 운운하지만..
설계하고 제작하고 만드는 그네들을 비하하는 건아니지만..
각자 사정에 맞는 폰을 만들고 그걸 뿌리고.. 물론 시장에서 원하는 기능들은 한발 늦게 들어간다.
항상 2% 아쉬운 기능에 다음번엔 좀더 나은 많은 기능을;; 으로 몇년째 우려먹고 있는지..
이게 성공하는 전략인가;;
못하는 것도 아닌데 빠져있다면 안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금도 그런 식으로 잘해먹고 있으니까 말이다..
아이폰은 왜 센세이션을 불러왔는가..
역시나 죄다 가능한 기능들이었고, 오히려 떨어지는 사양도 있었다.
아이팟이라는 기능을 담고 있다고 해서 많이 팔렸을까?
풀터치 폰이라서 많이 팔렸을까?
그건 아이폰에 1/3 혹은 1/4 도 안되는 것들이다.
아이폰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혹은 터치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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