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hd.

검색
2015. 4. 23. 10:51

새벽 가로수길

양꼬치엔 칭따오

발라드엔 역시 백지영이지;;

라는 생각으로 play.  

근데. 남자 목소리에 꽂혔다.


송유빈.

어디서 들어본듯한데 모르겠는;; -> 구글님 -> 슈스케구나..

곽진언, 김필, 임도혁 and 송유빈 이었다니;;


곽진언이랑 임도혁만 생각나서;; so sorry.

그 때는 별로 꽂히는 노래가 없었는데..

역시 자기한테 맞는 노래가 있나보다.

17살이라니.. 앞으로 쭉 좋은 노래 마니 불러주시길.


암튼..

이런 가사. 좋다.

자경단. 누군지 모르겠음 -> 구글님 -> 작사가 구자경 

구자경씨가 팀으로 활동하려구 자경단을 만들었나보다. 그런가보다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때 


한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 사람들이 하루를 끝낼 생각 없을 때


한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 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


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싶어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tell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잌커피  (0) 2015.07.19
open  (0) 2015.07.0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말  (0) 2015.04.01
home sweet home  (0) 2015.02.16
그럴바엔  (0)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