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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31. 17:10

처음 써보는 갤럭시 - 갤4 사용 소감

여태까지 전화기는 아이폰 3gs -> 4 -> 5 까지 써오면서 애플에 실망도 없고 특별한 불만도 없다는게 솔직한 맘.
3gs야 한국에 들어와준게 감사할 정도였고 얼리아답터라는 이름으로 냅다질러 와이프 불만까지 감수하면서 쓰게 만든 덕(?)분에 지금은 아이폰 아니면 안되는 애플빠로 만들어 버리고 나는 이번에 갤포를 질렀음.
나는 터치부터 쭈욱 써온덕에 아무거리낌없이 아이폰을 쌍수들고 환영했지만 와이프는 단지 커플폰이어야하는 이유뿐이었는데...

SMS는 이미 오래전에 카톡에 넘어갔고, iMessage 나오면서부터는 번갈아쓰기도 하고, 마플이나 라인도 괜찮으니.. 
페이스타임덕분에 아이폰에 더 애착이 갈 수밖에없는;; 경지에

이런 상황이다보니 애플기기는 새로 나올 때마다 갈아타도 아무렇지도 않게되었는데..
4에서 불만이라면 3.5" 사이즈// 

이전까지는 안드랑 아이폰을 놓고 보면 나는 당연히 아이폰을 추천해왔고 나역시 파푸아에서 아이폰을 계속 사용해 오고 있었는데..
4에서 불만이라면 단지 다른 안드로이드보다 작은 화면뿐
사실 그렇다고 쓰면서 작은 느낌보다는 적절한데도 갤럭시랑 비교하면 그 적절했던 화면이 왠지 아쉬운 느낌이 든다는 것.
살짝 늘여서 4.3" 정도면 딱 적당할 것 같은데 
어쩌라고 5처럼 위로길어지는게 나와서;; 이게 뭥미'ㅁ'

그러던 찰나에 안드로이드는 자꾸만 좋아지고
갤3 옵지 베갈삼 처럼 손에 꽉차고 좋은 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노트와 뷰 같은 차고 넘치는 패블릿까지 나와서 
주변에서 많이들 쓰고있어 하나씩 만져보게 될때마다.. 아샌 넘어오고부터는 딱히 비교할 꺼리도, 깔 맘도 예전같지도 않더라는..
아이폰에 깔린 앱들을 하나하나 앱스토어와 구플스토어를 들락거려보니 내가 쓰는 앱들은 충분히
안드로이드로 가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혼자만의 타협점을 억지로 끼워 맞춰서 ㅎㅎ;

펜도 맘에들고 일정관리 위주로 쓸 생각에 노트2 로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게다가 \가격\이 착해~)
마침 또 그 와중에 갤4를 만져볼 기회가 ㅎㅎ; (흔한 지름신 오시는 단계)
노트의 큰 사이즈가 아닌 갤3보다 더 적절해진 FHD 의 안드로이드! 
사이즈 좋고 성능 좋고.. 거기에 갈핑질팡하는 맘에 화룡점정 마침표를 찍은건 구글Edtion!! 이건뭐;; 레퍼런스급.
그래서 귀국하기 전에 바로 예약걸고 개통시켜놓고, case 도 신청하고 지금 2주일정도 사용해 보니
왜 갤퍼런스인지 알만하다는 느낌. 옵지pro도 한번 써보고 싶다는 느낌.정도로 안드로이드가 맘에든다.

저 사이즈 뽑아낸다고 여러 공돌이들 날샜겠지;;
덕분에 언제나 새로운 기기에 설레는 공돌이 맘은 어쩔 수 없나보다..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들로 2부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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