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스퀏을 20kg 에서 30kg 로 늘리고
횟수를 12 에서 15회/set 로 해왔는데
어차피 근육 팡팡 울퉁불퉁을 원하는게 아니니까 저중량으로 고반복이 더 효과적이라는 말을 땀당에서 들었다.
탄탄한 하체를 위해서
25kg 을끼우고 30회/set로 하는게 더 낫다는 말이 되잖아!!
앞으로는 횟수를 늘리자.
사람들은 자기 체중 정도로 스쿼트 한다고 하는데, 아직 이게 상상이 안된다.
나는 30kg도 버거운거 같은데; 일단 들어서 어깨에 얹어야 하는데 들수가 없잖아 ㅡㅡ;;;
그리고 둘,
운동을 시작하면 탄수화물을 먼저 가져다 쓰고, 20분 뒤에야 지방을 태우기 시작한다고 해서
달리기는 무조건 30분이상, 지금은 거의 40분 이상을 뛰고 있는데..
오늘 읽었던 글에서는
굳이 처음에 트레드밀을 타면서 20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
그래서 헬스클럽가면 웨이트를 시키고, 마지막에 유산소를 한다고 하는데(범술이한테 물어볼까;;)
그래서 생각한게
20분을 웨이트로 warm up 하고, 40분을 달리고 (유산소), 다시 1시간 가량을 웨이트를 하는 것.
이렇게 해도 괜찮은지 아직은 모르겠다.
1시간 남짓 웨이트하고 마지막에 달리고 나오는게 나은걸까?
일단 try~!!!
셋.
풀업은 아직도 잘 못하겠고
랫풀 다운 이란거, 앉아서 가슴앞으로 끌어내리는 운동 - 광배에 좋음.
범술이가 가르쳐줬는데 몇번하다가 벤트오버로우, 스퀏만 하게되서 잘 안했는데
이걸 다시 해야쓰것다..
삼각근 키우는 운동도 계속 하고..
아;; 멀어 언제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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