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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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3. 13:09

10.13

뭔 뻘짓인가 싶기도 하다만..
한국에 안있으니 감 떨어져서;; 

그냥 하루 한번씩(바쁜날은 패스;) 매일 들어가는 구글에서 집어와서 
그냥 생각나는 것들 적어볼라고 블로그도 좀 살릴겸사겸사.
모모노트는 그냥 내생각이니까. 뭔가 주제를 주고 끄적이는 용도쯤?!

일단 시작.

강호동은 정말 가나보구나..

나도 중고등학생때 안먹었는데;; 아침 먹을시간이나 주면서 얘기를 해야지 .. 일어나자마자 가방 챙겨서 나가기 바쁘고 엄마도 일하는데 아침 차리시려면 힘드시고
이런저런 생각으로 그랬었는데..
사실 안먹고 가는게 속도 편하고 아침 나절에는 머리도 맑고 그랬었던 기억.
안먹으면 머리안돌아간다고 누가 그러던데. 뭐;; 사람이 정해진대로만 살겠냐 멍청아;;
다 지나름대로 안죽을만큼 알아서 살게 되어있지.

이정향 감독이 누군가 해서 검색. <집으로> 찍고나서 말이 많았다고 하는데
난 뭐 영화 잘보았었는데.

mb는 자주도 올라오시네


소렌스탐은 관심이 없;;
다설살훈이 덕에 다들 바빠지셨네요..
1842억은 뭐에 다 쓰나.. 천억 기부하고 800억만 써도 충분하겠다만.
에그;;; 파푸아에그도 한번 리뷰올려야지. 요고 괜찮다 ㅋ
소시가 미국가면 제싴이는 집에 가는건가.. 이제 원걸처럼 한국에 뜸하면
그사이 티아라랑 카라랑;; 하긴 요새는 너무들 많아서 뭐 새로 나와도 모르겠고..
이래서 아저씨되가나보다 ㅋㅋ

비님 군대가셨네;; 누가 선임일지 ㅋ
선임되는 분 로또네.. 비랑 친하게 지내면 좋잖아~ 

이런 식.
근데 뭐 딱히 찾아보고 득될 건 없는 것 같네..

안교수님 손교수님 얘기도 막나오던데.
근데 진심 나오면 찍어는 줄테지만// 두분만은 진흙탕에서 뒹굴지 않았으면 싶다.
근데 또 거기서도 깨끗할 것 같은 두사람일 거란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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