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을쓰다가 면도날 값이 미치도록비싸서 기왕바꾸는거 다른거써보자는생각에(질레트만거의3년동안;;) 그래서 쉬크를써보니 ㅡㅡ:((
아;; 이건뭥미
얼굴이질레트에맞춰진건지 수염은깍이는건지마는건지
암튼 아침에면도할때마다 맘에안들어서 겨우한달만에 다시 질레트로 귀환;
마침 장보러갔다가 응마트에 덜컥이런게 팔아서 지름신강림!!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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