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것저것~을 보다가 어느분 블로그에서 아래글을 보았다.
“자신의 웹사이트를 ‘자기PR’의 도구로 여기지 말고, ‘자기발명’의 도구로 생각하자.”
오~ 맞아;; 하고 생각하다가.
과연.
근데 블로그 처음 만들때.
그냥 일상을 기록하는 정도 였을 뿐.
광고도.
PR도.
아니었음을.
이 블로그의 의미는 단지.
make it simple.
잊지 말기를.
'tell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c220 bt av (0) | 2014.07.14 |
---|---|
친구 (0) | 2014.04.10 |
Like father, Like son (0) | 2014.04.07 |
지혜 (0) | 2014.04.03 |
이런 사진. (0) | 2014.04.03 |